펫바라기 - 애완동물 장례식장

슬픔을 주체 할 수 없구나 모닝아
모닝아 엄마가 너무 슬퍼서 목놓아 불러도 보고 발 동동구르며 울어도 보고,,아..ㅠ.ㅠ...2009년 08월 26일 우리 가족이 되고 2018년 05월 19일 저녁 7시20분경 우 리 가족과 갑작스런 이별을 .....ㅠ.ㅠ 우리 가족과 10년밖에 ..10년동안 우리가족은 폭풍같은 비바람을 맞을 수 밖에 없었고 피투성이 같은 전쟁터같았지... 그때 같이 비바람을 같이 맞아주고 전쟁터 같은 상황에서도 그 작으마한 몸이 우리 가 족과 함께 견뎌주어서 고마워.. 마치 전쟁이 끝난것처럼 평안해서 요즘 엄마가 계속 "모닝아 엄마 행복 해 "라는 말을 엄청 자주했지... 이제 우리가 행복 하니까 마치 너의 소명을 다한 것처럼 그렇게 허무하게 우리 곁을 떠나서 너무 혼란 스럽고 속상해서 펑펑울며 엄마가 모닝이를.. 우리 아가를 찾는다..늘 먼저 달려와 주던 내 아가,, 모닝아....보고싶어..엄마가 아빠가 그리고 형이..모닝이 너무 보고싶어한다 안고싶고 모닝이 목소리 듣고싶고 만지고 싶고 뽀뽀하고 싶고 ...우리 모닝 물건 다 못버리겠어ㅠ.ㅠ 니가 늘 있던 그자리..늘 했던 행동,.늘 먹던 간식..늘 .. .. .. 나를 보호하는 우리 아가.ㅠ.ㅠ 목욕하고 항상쓰는 큰 타올..모닝이 마지막 갈때 안고간 타올..니 췌치가 남아있는 타올...내가 몸에 꼭 안고 있어...놓을수가 없다 아가...아가..고마워ㅠ.ㅠ 눈물이 앞을 가려서 목이메여서 ㅠ.ㅠ 모닝넌 가족 이고 넌 나의 가장 좋은 친구였어 고마워 아가 엄마가 또 편지 할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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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슬픔을 주체 할 수 없구나 모닝아


글쓴이: 모닝

조회수: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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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쁜 코코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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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월
모닝   2018-05-24 11:06:26 [삭제]
모닝아 오늘 아침에 초인종이 울렸는데 너~무 슬펐다.. 평상시 같으면 모닝이가 밖에 누구 왔다고 엄청 좋아하면서 나보구 빨리 나가보라고 빨리 문열으라는 눈빛으로 짖었는데...ㅠ.ㅠ 이젠 밖에서 인터폰. 초인종 ..아빠 곤희형아가 자동문비번누르고 들어오는것도 엄마는 너무 슬프다 ㅠ.ㅠ
오늘 아침에 비몽 사몽 간에 꿈을 꿨어요.. 모닝인 침대 못올라오잖아 그런데 니가 화장실 턱 넘어올라오듯 침대아래 깔아놓은 이불 밟고 그렇게 올라오더라..안고싶었는데.. 안아보질 못해서 너무 슬퍼 ㅠ.ㅠ
근데 그 모습이 엇그제 너의 모습이 아니라 모닝이 어릴적 모닝이었어 ㅠ.ㅠ
모닝아 어젠 형아가 퇴근하고 침대에 누워서 엄마손 안놓터라...눈물 글썽이면서..모닝이 보고 싶다고 ㅠ.ㅠ 영이 모닝이 보낸후 열이 올라 아팠었어 ㅠ.ㅠ 모닝아 ..그렇게 작은 모닝이가 우리에게 이렇게 큰자리인줄은 ㅠ.ㅠ 보고싶다. 엄마가 안고싶고 ..모닝이 구찮게도 하고싶고 ...아직도 엄만 모닝수건 을 24시간 갖고 다녀...ㅠ.ㅠ 우리아기 사랑해 ~
모닝   2018-08-07 22:31:06 [삭제]
예쁘구나!!!
모닝   2018-08-20 12:50:26 [삭제]
매일 매일 보러 온다 ...소명을 다하고 소멸해 버린 너의 흔적을 찾아..그냥 이렇게 와서 사진보고 글 올려 놓은거 읽고 추억떠올리며 미소지으며 ..... 이쁘다 모닝
모닝   2018-08-31 18:01:43 [삭제]
모닝이가 일산 펫바라기에서 마지막을 보냈는데...제가 펫바라기 남원점에...
일산펫바라기 추모관으로 편지글 옮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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