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공주님

사랑하는 바나야
언니가 모든게 처음이라
서툴렀던거 미안해
바나는 언니의 행복이였는데
언니는 해준게 없네

조금만 더 같이있다가지
많이 힘들었구나 우리 아가
언니가 잘케어못해줘서 미안해
작별인사도 제대로 못해서 미안해

언니가 표현이 서툴러도 바나 많이사랑했어
언니한테 와줘서 고마워
곧 언니랑 만나자

바나가 너무행복해서 언니를 잊고 지내도 좋으니
행복하게만 있어줘 제발



	-답글달기 -수정하기 -삭제하기		-목록보기 -사진등록

제목: 사랑하는 우리 공주님

글쓴이: 바나

△ 이전사진

우리 용이

▽ 다음사진

사랑하는 내 친구 내 동생 단비야

enF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