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바라기 - 애완동물 장례식장

우리 용이
용아.. 너가 우리 곁을 떠나 하늘나라로 간 지 딱 하루가 되었어
왜 아직도 누나는 이 현실이 받아들여지지않고 계속 눈물이 나는걸까
오늘 아침에 용이 가는 길 안외로웠지?
엄마랑 오빠가 용이 외롭지 않게 끝까지 곁을 지켜주었는데...
누나는 멀리서나마 용이가 좋은곳으로 가는 모습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지켜봤어
행여나 우리 용이는 아직 살아있는데 보내는게 아닌지 계속 아니라고 의심해보고
동영상을 수십번 돌려보았어... 꼭 너가 곤히 잠들었던 모습과 같아서...
그런데 용이는 끝내 눈을 뜨지 않았어
원래 우리 가족 작은 소리하나라도 나면 벌떡 고개 들고 일어나
두 귀를 쫑긋 세웠잖아... 누나는 금방도 엄마한테 용이 잘 있냐고 물어봤어
엄마가 용이 잘 있고 지키고있데
이렇게 용이 너를 그리워하는 사람이 많은데 알고있을까
내일은 우리 용이가 좋아했던 매운탕집을 갈거야
그리고 용이가 처음으로 많은 친구들을 만나서 예쁜 리본을 메고 사진찍었던
애견 카페도 갈거야
그리고 용이가 오래오래 옆에 있을줄알고 많이 사놓았던 배변패드를
용이처럼 착하고 천사같은 아이들이 있는 유기견보호소에 가서 그 친구들에게
선물할거야
용이는 떠나고 나서도 많은 친구들에게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어서
누나는 너무 너에게 고마워
내일은 집을 가서 너의 용품들을 하나씩 정리를 하며 많이 슬퍼지겠지만
용이가 꼭 꿈속에 나타나줄거라 믿고 하나씩 정리할거야
오늘 너를 하늘나라로 보내고 온 가족이 울었어
용이는 그곳에서 이제 좋은 친구들 만났겠지?
밤이되니 더 보고싶다...우리 가족은 너를 절대 잊지  않을거야
그러니 모든거 내려놓고 그곳에서는 행복해야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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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 용이


글쓴이: 용이

조회수: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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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딸 예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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